| 제목 | ㈜삼광엔시팅, 일본 KOTOBUKI SEATING과 공동개발·기술협력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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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준 | 작성일 | 202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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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엔시팅, 일본 KOTOBUKI SEATING과 공동개발·기술협력 MOU 체결 한·일 특수목적의자 전문기업 간 제품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본격 추진
사진 왼쪽부터 김종직 ㈜삼광엔시팅 대표이사,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KOTOBUKI SEATING 다나카겐시 사업총괄상무
안산 소재 객석의자 전문기업 ㈜삼광엔시팅(대표이사 김종직)은 2026년 10월 19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일본 KOTOBUKI SEATING과 제품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삼광엔시팅 김종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안산상공회의소 이성균 사무처장도 함께 자리해 양사의 새로운 협력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정식 연결의자의 공동개발을 위해 디자인 및 기술협력, 국내 시장에 적합한 제품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삼광엔시팅은 1973년 창업 이후 50여 년간 객석의자, 고정식 연결의자, 수납식 의자, 경기장용 의자 등 전문 특수목적의자 제품을 생산해 온 기업으로, 국내 공공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기업부설연구소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왔다.
협력사인 KOTOBUKI SEATING은 1914년 일본에서 창업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다양한 공공시설의 좌석 전문기업으로, 극장·공연장·교육시설·공공시설·스포츠시설·영화관 등과 이동식 관람석에 적용되는 다양한 객석 및 좌석 시스템을 개발하여 해외 관계사와 연계하여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각 축적해 온 제품개발 경험과 디자인·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고정식 연결의자 제품의 공동개발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MOU 체결식 이후 양사 관계자들은 ㈜삼광엔시팅 본사로 이동해 제품 현황과 기술협력 가능 분야를 확인하고, 기술제휴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공동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향후 추진할 제품개발 방향과 기술협력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후속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공동개발 대상과 다음 추진 일정 등을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삼광엔시팅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생산 및 공공조달시장 경험에 KOTOBUKI SEATING의 디자인·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국내외 좌석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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