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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바스프(주),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지속가능경영 강화
작성자 이윤구 작성일 2020.03.20

한국바스프(주),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지속가능경영 강화

 

 

한국바스프가 심각한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분해 등의 성능을 가진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에 진출한지 60년이 넘은 한국바스프는 친환경 제품을 통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전략이다.

14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한국바스프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인 이코비오(Ecovio)와 엘라스토코스트(Elastocoast)를 출시했다.


한국바스프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이 회사의 최우선 방침"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제품에 지속가능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제품은 화학 제품도 이제는 친환경적이어야 한다는 고민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생산 단계에서 환경 기준을 충족함은 물론 제품의 분해 과정에서도 토양 등의 자연환경과 융화돼야 한다.

이코비오는 자연분해되는 필름이다. 농업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코비오는 사용 후 수거하지 않아도 땅 속에서 빠르면 3개월 만에 자연 분해돼 퇴비로 활용 가능하다.

두 번째로 많이 활용되는 폐기물 봉투, 쇼핑백 등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악취와 해충 감염을 예방하고 식물의 수분이나 찌꺼기가 새어 나오지 않게 한다. 이는 환경 기준이 깐깐하기로 소문난 독일에서도 폐기물 수거용 봉투로 사용될 정도다.

 

이코비오가 생분해성에 초점을 둔 제품이라면 엘라스토코스트는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방 구조물이다.

특수 엘라스토머 폴리우레탄이 파도 에너지를 빨아들여 제방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제방 같은 구조물이 한번 무너졌을 때 주변 환경이 초토화 되는 점을 고려하면, 견고함 또한 지속가능의 조건으로 꼽힐 수 있다.

지난 2012년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카눈(Khanun)이 국내에 상륙했을 때도 급격히 무너졌던 엠보싱형, 내곡형 제방과 달리 엘라스토코스트는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또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어떤 유해물질도 방출하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동식물의 서식지로도 활용될만큼 안전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프론트 캐리어(front-end carrier)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회로 차단기 또한 한국바스프의 지속가능한 제품 중 하나다. 폐플라스틱의 원료를 재사용한다는 지속가능 의미를 담았다.

해당 제품들은 열화학 공정을 거친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합성가스 및 오일 등의 원료로 제작됐다. 제품 생산 공정에서 필요한 일부 화석 원료를 이 재활용 원료로 대체한 것이다.

폐플라스틱 원료를 재활용하는 한국바스프의 '켐사이클링(ChemCycling: Chemical + Recycling의 합성어)' 프로젝트는 자원 재사용의 이정표로도 불리고 있다.

한국바스프 관계자는 "그간 화학제품 생산과 환경 문제를 결부해왔고, 마침내 이코비오와 엘라스토코스트 등을 출시하게 됐다"며 "지속가능 제품을 주력으로 출시해 세계 최고의 화학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는 바스프 그룹의 100% 자회사로 1954년 한국에 발을 들였다. 그간 여수, 울산, 군산, 안산, 예산 등에 8개의 대규모 생산 시설을 구축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우레탄 원료, 유기 안료 등 숱한 제품을 생산해왔다.

한국바스프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국내 모든 사업장을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게 운영해가겠다는 방침이다.

 

* 출처: EBN(원문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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